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크리스마스 : 운영자님에게
2009.12.19 19:38 조회 : 101

크리스마스도 곧다가온다

짜증나게 하는 솔로이야기도 있으며

스킨을 입힌 MG3와 미니건도있다

그런데 난 스킨입힌 MG3가 나오기 전에도 전에 사버렸던것이다

참웃기고 면상이 일그러지는 행동을 할수밖에 없었다

100발 + 스킨 = 600원 이라는 이야기인데 200발이면 상상할수도 없는 데미지를 입힐수있는것이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며 어째서 MG3 : 2 라는것이 있다는게 참실망스럽다.

MG3 는 버려진것아닌가 하는 생각도들며 100발 짜리 기관총이랑 MG3이랑 성능이 같냐는 것도 산후 3일뒤에야

알수있었다  나는 스킨이 없더라도 200 발은 충분히 줘야 한다고생각한다

내가 왜 이런 좀비같은 100발짜리 MG3를 샀다는 후회감이 밀려오기 시작한지 벌써 38분째다

(솔직히 말해서 신중히 생각한것도 3일인데 이런일이 나올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카솟은 "FPS 바나나" 에서 스킨을 입힐수있는데 스킨입혀서 판다는 자체도 이상하게 여겨지며

100발+ 스킨이 왜이제서야 나온다는 것인가.

왠지 다른사람도 카솟을 사라고 하거나 팀포를 사라고 한다는 생각이든다

그이유는 카스온라인에서 5만원이상 이라는 돈질러 생존하는 것보다 스팀의 주일 이면 판매하는 5$ 라는

멋진가격에 산후 스킨을 입혀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스킨 않입힌 미니건 사는 사람도 면1상이 구겨질것이란 생각을 품고 모두를 위해서 이글을 쓴것이다

운영자 님들도 우리 카스온라인유저들의 입장에서 댓글을 써주면 감사하다고 당연히 올릴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운영자 라는 명칭의 사람도 똑같은 사람인데 다른유저들은 모두들 환호하고

운영자 라는 사람에게 잘보일려고 애를 쓴다 그것은 진짜 그런 심정일수도 있겠지만 아이템을 얻으려고

하는 수작 이라는것은 나는안다. 운영자님들의 입장에서는 돈을벌며 살아가기 위해선 카온의 캐시아이템을

팔아야 산다는 것도 알지만..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