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수로도 밀리면서 비린내나는 것들이 왜이리 많아졌을까요? 계급으로도, 캐시템수로도, 보급먹는수로도, 성적으로도 시비트는 것들이 많네요. 그나마 잠들고 있는 개를 깨워서 먹이줘서 키워 이리만들어서 지스스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한명잡을때마다 한명잡았다도 아니고 한놈잡았다도 아니고 한마리 잡았다는 것은 지들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럼 왜 남의 자부심을 앞에서 말한대로 애써 허물들춰 딴죽걸어 저리 망가뜨릴까요? 던파폭주때문에 쌓였던 열들이 그때 방출되는 건지.. 게다가 한마디만 하면 조용하라는둥 해서 자신의 발언권은 지키면서 왜이렇게 남의 발언권을 짓밟아버리는 개들이 왜이렇게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