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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4
2009.12.13 20:45 조회 : 59
Lv. 1 Lovehappysky strWAview:1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빠:쿨..쿨..

수미:아빠!나 무서운 이야기 해 줘잉~

아빠:엄마한테 해 달라 해...

수미:엄만 시장 갔단 말야!

아빠:그래.모여라.

수혁:빨리 해 주세요.

아빠:그래.놀라지 마라!

수혁:네!

수미:지들끼리 잘들 논다.

아빠:옛날에 쨈과 무가 있었어..그리고 그 옆에 빵이 있었어.

수혁:오잉?

아빠:어떤 아이가 혼자 빵을 꺼내고..쨈을 꺼내 빵을 먹고 있었어..

수미:그.그런데요?

아빠:그런데.!흑..흑..소리가 들렸어..

수미:으으으..무서워..

아빠:그 소리는..무가 자기만 안들고 갔다고 서운했대..그래서 무서운 이야기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601820&urlstr=&urlstr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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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ㅇㅅㅇ..? Lv. 1퓨폰렌폰스 2009.12.13
  • 야이 이런 #$!@#$!@#%아 Lv. 1머하머하머하 2009.12.13
  • 아그거군 ㅋㅋ Lv. 1Lovehappysky 2009.12.13
  • 그거 아닌데요 ㅋㅋㅋ 원래는 ㅋㅋ 무가 냉장고에서 흑흑 울고있어서 무서운 이야기에요 ㅋㅋ Lv. 1Miracaf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