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주장
시골할아버지가 손자를 만나러 서울로 왔다.
할아버지가 택시를 잡았다.
손자집앞에 도착해서 돈을내는데.
요금은 10000이었다.
근데 할아버지서는 7800원만 내시는게 아닌가!!
택시기사는 황급히 "요금은 만원입니다."
할아버지는 씨익 웃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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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2200원부터 시작하는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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