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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3
2009.12.13 20:40 조회 : 59
Lv. 1 Lovehappysky strWAview:1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할아버지의 주장

시골할아버지가 손자를 만나러 서울로 왔다.

할아버지가 택시를 잡았다.

손자집앞에 도착해서 돈을내는데.

요금은 10000이었다.

근데 할아버지서는 7800원만 내시는게 아닌가!!

택시기사는 황급히 "요금은 만원입니다."

할아버지는 씨익 웃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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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2200원부터 시작하는거 봤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601820&urlstr=&urlstr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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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죄송 Lv. 1Lovehappysky 2009.12.13
  • 안 웃겨 Lv. 1Atall암살 2009.12.13
  • 안웃겨요 ㅎ 한번 책으로 봐서 Lv. 1Miracaf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