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애는 모르는 일인데
마음에 고통을 안받고, 저도 기분이 좋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가 이런말 아니겠어요?
제가 일부러 한것도 아니고
사랑의 정열과 호기심에 한건데
너무 그렇게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