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미국 폴리리다 주립대학 마이클숀스 박사와 연구진은
2012년 종말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했다는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년도는2012년~2019년 월은10월17일~12월 21일 정도로 추정되며.
컴퓨터 분석결과 외부맨틀과 내부맨틀이 심하게 뒤틀려 전세계가 대지진과 대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90%라고 발표했다. 연구진들은 또한 지금 필요한건
CO2 감축이 아니라 2012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것이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중 종말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자신들의 주장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