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감염된 도시에 살고있는나..라디오를 틀어봐도 도망쳐 나와라..이말뿐이다

 

 

두렵고 이기적인 이도시 감염자는 약 2천명 생존자는단..30명에 불과햇다..

 

 

하... 내이름은 차차알게될것이다.. 옆은 나타샤다..

 

 

근데 나타샤가 나한테 다가가 장기를꺼네먹고 있었다..

 

 

벌떡!--

 

"흐아~!! 꿈이엿구나!.."

 

 

"하암~존 왜그래?..악몽이야.."

 

 

"왠지 두려워 나가봐야겠어"

 

 

"존! 같이가~!!"

 

 

(마음속)'어쩌지..위험할수도 있는데..'

 

 

아직도 어둠과 공포 이단어는 계속떠올른다

 

 

깜깜한방에 단둘이있다..

 

 

나는 권총한자루를 쥐고 장전한다

 

 

찰칵..

 

창문을열어보앗더니  저주내린인간...아니 좀비들이있엇다

 

타앙- 나는 저 좀비.....아니 저주와 공포와 두려움에 총을쏘앗다

 

 

푸슉!..꾸어어어! 하면서쓰러진다..

 

 

하지만 아직도  널려있는건 좀비뿐..

 

 

"존..! 어떻게뚫지?"

 

 

"피식..요게있잖냐 ㅋㅋ"

 

 

존이 RPG탄알과 발사대를 손짓하며 웃는다

 

 

"하아..맞아야할텐데.."

 

 

띠디..띠디..쉬익--

 

 

콰광!!!

 

 

"나타샤..봐봐..이제....살.앗.어!!!!"

 

 

나타샤는 고계를들어 널린시체들을보자 씨익 웃는다

 

 

"키킥 나타샤 완전잔인한 사람이되었네"

 

 

"뭐야 존! 자기도 좋아하면서.."

 

 

나타샤랑 존은 잡담을 그만하고 권총한자루,존은 기관단총P90을든다..

 

 

존이랑 나타샤는 빌딩을내려와 자동차를탄다

 

 

옆은 내장이나 머리가 없는 좀비들이 나타나 기어나온다

 

 

"하핫! 이거나먹고 가시지?"

 

 

두두둣 두둣 

 

 

꾸에!

 

 

쎄-엑

 

 

자동차는 빠르게 앞으로나아간다...그러기를 30분 

 

 

드디어 경찰소에 도착하엿다

 

 

그런데 경찰소는 비밀번호 1234 라고적혀저있는 쪽지와 철로 뒤뎦혀있엇다

 

 

띡띡띡띡..문이 철컹!..

 

 

그런데 반갑다고 말하지도않고 총을겨누며 "물리신곳과 긁히신 곳이 없으심니까?"

 

 

 

"아..아뇨! 없습니다"

 

 

 

"이봐! 저남자와 저여자 방탄복입게하고 권총을줘"

 

 

"아뇨..저는  P90이 있어서..나타샤도 권총한자루가 있습니다.."

 

 

 

존은 SAS부대 돌격대원이엿다..

 

 

나타샤는 백발백중 저격수엿다..

 

 

 

"여긴 안전합니다..대인지뢰를 설치해놧거든요.."

 

 

 

갑자기 소리가들렷다 콰쾅!

 

 

"전투 위치로!"

 

 

군인들이튀어나와

 

 

기관총을 갈겨덴다

 

 

꾸엑! 꾸어어! 콰쾅! 꽤애애**!!!

 

 

"월리엄 한방먹엿는데?"

 

 

"하하!..머리가 떨어져나오다니 푸훗"

 

 

"오냐 해보자 이것들아!!! <두두두둣"

 

 

 

"하하 좋은샷이엿어 진.."

 

 

"중얼중얼"

 

 

좀비들이 다 죽엇는지 군인들이돌아와 취사병들이 음식을차려온다

 

 

 

"귀하신 손님들을 위하여!(위하여!)"

 

 

"하..사람이 희귀가 되엇네요"

 

 

짠!  군인들은 소주를 한잔 들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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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소제도없네(ㄱ-) 댓글 달아주세요 아무거나 하셔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