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이유는 과연뭘까??
정말 모르겟다 찌질한 근로자들 보다 대기업다니는 임직원 계열사 행복해보여요
형 갑작스러운죽음 부모님 이혼 등등
나 직장 정리해고 등등
내 마음이 마음이 아니고 마음에 마음에
공허하다 못해 시컴하게 타들어가는 인생 타지생활
초라하다못해 내 자신 내모습이 측은
고통스럽다 지옥이다 눈을뜨면
나 몸약한데 태어날때부터
힘쓰는일 하면 몸이 되어서 오래못하고
그렇다고 좋은대학 일류대학 나온것도아니고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이는먹어가고 벌써 12월 접어들고잇고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마음은 불안해져가고
돈벌기는 힘들어지고 밥벌이도 제대로못하고있고
직장 나가는게 고통이고 눈뜨는게 지옥 그 자체다
나란 사람 세상 오래살 생각없는데 몇년전부터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
형보내고 자식이라고 가족이라고 달랑 3명
나까지 세상떠나서 ..차마 2번 가슴에 못밖는일 하고싶지않아서
살아가고잇는데 이세상을
부모님이 돌아기시면 장례식 해드리고
나도 이 세상 떠나가고 싶소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