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야는 마술사의 가문을 버리고 다른 생활을 하다가
사쿠라가 자기 대신 후계자로 붙잡혀갔다는것에 분노를 느끼고,마스터가되어
이번 성배전쟁에서 승리하면, 사쿠라를 돌려보내기로 쇼부를 봤습니다.
카리야는 아오이를 짝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오이는 결혼상태의 이미 린쨩과 ,사쿠라를 낳은 아줌마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이오를 너무나 사랑했었습니다.
어쩌면, 카리야가 란슬롯을 소환한것은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란슬롯 또한, 세이버의 부인을 사랑했었으니까요.카리야가 짝사랑임을 증명하는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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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그리던 여성의 모습은 금방 알아볼 수 있었다.
정오가 막 지난 휴일의 한때, 초겨울의 따뜻한 햇빛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잔디에는
여기저기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이 눈에
들어온다. 분수를 둘러싼 공원의 광장은 가족 단위로 휴식을 즐기는 장소로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그는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어떤 인파 속이나 떨어진 장소라 해도 그는 힘들이지 않고 한 명의 여성을 찾아낼
자신이 있었다. 설사 한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한없이 타인에 가까운
상대라 해도.
그늘에서 바람을 쐬던 그녀는 바로 옆에까지 그가 다가와서야 겨우 그의 방문을
눈치챘다.
「??안녕, 오랜만이야」
「어머??카리야군」
조신한 억지미소를 입가에 띠고서 그녀는 읽다 만 책을 놓고 눈을 들었다.
야위었다??그 사실을 간파한 카리야는 달랠 길 없는 불안에 휩싸였다.
아무래도 지금의 그녀는 뭔가 걱정의 씨앗이 있는 듯하다.
당장이라도 원인을 묻고서 무슨 일이든 진력을 다해 그 “뭔가”를 해결해주고
싶다??그런 충동이 일어도 그것은 애당초 카리야에겐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카리야는
그렇게 아무 대가 없는 친절을 베풀 정도로 그녀와 가까운 입장에 있지 않다.
「3개월만인가. 이번 출장은 상당히 길었던 모양이네」
「응……그렇지, 뭐」
잠든 사이 상냥한 꿈을 꿀 때는 반드시 나타나는 그녀의 미소. 그러나 실물을 앞에
두고선 똑바로 바라볼 용기가 없다. 여태까지의 8년이 그러했듯이 카리야는 앞으로도
영원히 그 미소를 직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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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다시피 카리야는 아오이를 짝사랑했고, 그녀가 슬퍼하는 것에 자기 탓이라고 여겨
가문에 들어가 마술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벼락치기로 마술을 배워, 마력이 다른 마스터들보다
훨씬 부족하죠. 그래서 버서커를 소환하는 구절을 넣으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버서커를 소환하면 마력이 딸려도 등급이 더 높은 넘을 소환한다나? 어쨋다나,
때문에, 버서커를 소환하게 되었습니다.
란슬롯, 무시할수없게도 비슷한 성질의 녀석입니다.
란슬롯은 세이버의 부인을 사랑했고, 분노의 마음은 버서커가 되었죠.
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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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기사.
생각해보자면, 그 진명을 파악할 단서는 얼마든지 있었던 것이다.
벗의 명예를 위해 이름을 감추고서 마상 시합에 나가기 위해, 분장으로 모습을 감추었던 일화.
함정에 빠져 무기를 빼앗기고, 무방비한 상태로 적의 칼에 맞서게 되었는데도, 버드나무 가지만을 손에 쥐고 승리했던 무궁의 무련.
허나 설사 짐작이 갔었다 하더라도, 세이버는 완고하게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겠지.
그 누구나가 예찬하고 동경했던 그가, 버서커라는 좌로 폄하당할 수 있으리라고—— 설마하니 『호수의 기사』가 그 적성을 지녔으리라고는.
벗이라고 믿었다.
설사 어쩔 수 없는 경위로 창을 맞대기에 이르렀다고는 해도, 그 마음속만큼은 서로 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쪽은 기사도의 체현자인 신하이며,
또 한쪽은 기사도의 수호자인 왕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인연은, 그녀 혼자만의 환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인가.
그는 용서 따위 하지 않았다.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았다.
그 결말을,
그 비운을,
죽어서도 여전히 원망하고 저주해왔던 것이다.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사랑 —— 뭐라할 수 조차도 없는 불의.
하지만 아르토리아는 그 불의를 배신이라 여기지 않았다.
모든 것은, 왕이 성별을 속였기에 생겨난 어긋남에서 태어난 것이다. 그런 모순을 일생 동안 계속하여 그 몸에 짊어져야만 했던 것이 기네비어였다.
아르토리아는 그 희생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이해했고, 감사했다.
그것은 마음 속 빚이기도 했다.
오히려 그 상대가 랜슬롯이었다는 것에 안도조차 품었을 정도다.
왕과 이상을 함께 나누었던 그라면, 국체(國體)를 위기에 빠트리지 않고, 책임을 나누어 짊어져주리라고도 믿었다.
사실, 그는 그렇게 해주었다.
정도(正道)를 벗어나게 된 고뇌로 계속하여 스스로를 책망하면서도, 그늘에서나마 기네비어를 지탱하고, 왕을 지탱해주었다.
그것이 추문(醜聞)으로 폭로당하고, 두사람이 갈라설 수 밖에 없게 된 것도, 카멜롯의 원수인 반역자들의 **가 있었기 때문이다.
랜슬롯은 사랑하는 여자를 죽게 놔둘 수 없었고,
아르토리아는 왕의 책무로써 그것을 단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누구도 잘못 같은 건 하지 않았다.
누구나가 올바르게 살려했기에 벌어진 비극이었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아르토리아는, 최후까지 『왕』으로서 가슴을 펴고 당당히 싸웠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저 언덕 위에 홀로 남겨져 피로 물든 전장을 내려다보았던 때도, 그 결말을 받아들일 수 없어 억지를 부리고, 하늘을 향해 절규할 수가 있었다.
올바른 길을 관철하여, 올바른 결말에 다다르지 못했다면, 잘못된 것은 하늘의 운기(運氣)일 뿐이라고.
그렇다면, 원망기의 기적만 있다면, 그 운명은 바꿀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기에 긍지를 지켰다.
그렇게 믿었기에 싸웠다.
하지만 ——
「██▀▀▀██████▄▄▄▄▄ !!」
끊임없이 내려치는 『무훼의 호광(Arondight)』의 맹공에, 세이버의 성검이 삐걱댄다. 승리를 약속받았을 터인 빛의 검이지만, 이미 전의를 잃은 주인의 손 안에서 있기에 그 의의를 모조리 잃고 있었다.
아무런 반격도 하지 못하고 방어를 굳히기만 하는 세이버를, 어디까지고 가차없이 공격하는 버서커.
그의 기사로서의 본회(本懷)를 해방시키는 명검(銘劍)이 뽑힌 지금, 그 기술의 날카로움과 위력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 만약 세이버가 만전의 상태였다고 해도, 과연 그 검압에 길항해낼 수 있을지 어떨지.[TesTa2]
하지만, 상대의 검의 맹렬한 위세에 삐걱대며 마비되어가는 손발의 아픔도, 지금의 세이버는 의식할 수 없었다. 그런것보다도 몇배나 무참하고 용서없는 타격이, 그녀의 정신(마음)을 부수려하고 있다.
아아, 벗이여…… 이것이 그대의 본심이란 말인가?
그렇게나 운명에 절망했던 것인가? 그것을 가져다온 왕을, 그 국체란 것을, 증오하며 저주해왔다고 하는 것인가?
같은 이상을 품었을 터였다.
함께 나라를 구해내려 신명을 걸었다.
그 뜻에 차이가 없었던 것이라면, 어째서 이런 증오가, 후회가 남은 것인가.
—— 구제했을 뿐이고 이끌어주지 못했다 ——
아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해줬으면 했다.
랜슬롯, 그대만큼은 알아줬으면 했다.
그대야말로 이상의 기사였으니까, 나의 삶의 방식을 옳은 것이라고, 굳이 논할 것 까지도 없다고 끄덕여주었으면 했다…….
—— 길을 잃어버린 신하들을 내버려두고서,
자신만이 성자(聖者)로 있으려 했다 ——
「그만해앳!!」
바람소리를 울리는 검은 검에, 무너지기 시작한 의지로 저항하면서, 세이버는 있는 힘껏 절규했다.
「……그만, 해줘…… 부탁이야……」
오열로 떨려오는 무릎이, 바닥에 떨어진다.
이젠 움직일 수 없다. 한계였다.
다음 일격은 방어조차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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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슬롯이랑 카리야는 비슷한점이 남편이 있는 부인을 좋아했다는 점이지요 쿠쿠..
서번트를 소환할때는 마스터와 비슷한 성질이 소환되죠.
만약 다른 매개채를 이용해서 소환한다면, 그런건 무시할수있지만요.
세이버를 소환했을 당시의, 키리츠쿠나, 에미야 시로는 아발론이라는 검집이 있었기 때문에 소환!
키리츠쿠는 검집을 아힌츠베른 가문에게 받은 것이구, 시로는 키리츠쿠가 몸속에 아발론을 넣었었구요.
그래서 에미야 시로의 불가사의한 회복능력, 치유능력이 강한 아발론의 마력~?
키리츠쿠는 검집을 자기 부인의 몸에 넣고, 자신은 저격총으로 빵야 -0-;
그리고, 토오사카 린이 아쳐를 소환하게된 계기도, 린쨩이 목걸이를 매개체로 소환했기 때문이지요.
그 목걸이와 깊은 연관이 있는게 에미야 시로. 에미야시로는 이후에 아쳐가 되니까요.
길가메쉬를 소환했을때도, 최초로 허.물.을 벗.은. 뱀의 화석을 매개체로 했기때문이지요.
길가메쉬는 불로불사의 약을 구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 약을 구했지만, 잠시 못을 씻는 중에,
뱀이 그 불로불사의 약을 먹어버렸다지요. 얼마나 열받았을까나~
그래서 그 뱀의 껍질이 길가메쉬와 연관이 있기때문에 소환 됬겠죠.
아 페이트는 보면 볼수록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