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만들었다고 욕, 강퇴.
자신을 죽였다고 욕, 강퇴.
비키라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길막이라고 외치며 욕, 강퇴.
아무런 이유없이 강퇴.
초면이든 구면이든 반말, 시비.
좀비가 되기 싫으면 좀비모드를 하지마. 네가 들어와 놓고서는 왜 그래?
전사자가 되기 싫으면 숨어서 나타나지 말던가 게임을 하지 마. 네가 접속해놓고 왜 그래?
네가 온걸 모르고 한 곳을 집중해서 보면서 지키고 있는데 길막이라니.
비키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몰라,
한마디 말도 없이 길막이다 뭐다 별 시덥잖은 욕에 강퇴까지 하려드니..
무서워서 어디 게임 하겠나.
길막해주는 쓰레기들. 부탁인데 그런건 차도에서나 해. 재미있을거야.
심심하다고 강퇴하는 아가들. 너희가 당하면 기분이 상쾌하다 못해 하늘을 훨훨 날아가겠구나.
초면에 반말과 시비 자제.
다수방을 가던 소수방을 가던 일명 초딩이라는 아가들이 한두명은 꼭 있어요.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가 정말 힘들어.
그런 아가들을 보고 있자면 부모님들이 고생이 심하시겠어..
말 안듣고 제멋대로에 예의도 없는 것들 먹여살리려고 뼈빠지게 일했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대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