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506§ion=sc3§ion2=%20
양주에서 여중생이 한 외국인근로자에게 살해당했습니다.
그냥 살해당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인간쓰레기는 단순히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서 기숙사 근처에
사는 여중생을 식칼로 위협해서 끌고나와 ***을 하려다 실패하자
쫓아가서 등뒤에 2차례를 포함해서 무려 13차례나 칼로 잔인하게 난도질하고는
그것도 모자라서 ***을 실패한것에 대한 분풀이로 아직도 숨이 붙은채 신음을 흘리는
여중생을 마구 발로 밟고는 도망쳤습니다.
13살입니다. 가정형편도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밝게 살아가던 어린 여중생이
더럽고 더럽고 짐승만도 못한 한 외국인에게 죄없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심각한 사건을 국내 메이저급 언론사와 포털사이트에서
모두 쉬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의 큰 축이자 노동력인 외국인노동자 고용에 대한 문제가 안 생기도록
미리 물밑작업을 한것이죠.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간략하게 여중생이 죽었다고만 보고하고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는 가혹한 작업환경에서의 어쩌구로 시작해서 외국인을 옹호했다고 합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이권지키기속에 억울하게 죽어간 여중생을 우리는 그냥 지켜봐야만할까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국내 언론사부터가 각성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다른 모든 언론에서 쉬쉬할동안 용기있게 메인뉴스로 띄운 경기북부일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