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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호러소설)바이오바이레이션
2009.11.15 21:24 조회 : 107
Lv. 1 AsvtaweKT승리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2012년 12월 25일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허나 왠지 쫌 쌀쌀한 기분이든다 크리스마서라서일까?
하여튼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오순도순 하게 파티를하고잇다 내이름은 마틸다 레드나인
평범한대학생이자 SAS 요원이엿다  나는 파티가 끝난뒤 뉴스를 보앗다 근데 이상하다?
오늘은 분명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 속보가 안나오고 살인사건 얘기만
하고잇다 도대체 무슨일일까.. 나는 호기심이 생긴채 그냥 잠들어버렷다

 

2012년 12월 26일


오늘은 학교를 가는날이다 근데 어저께 한 살인사건 얘기가 심상치가 않다
시체가 움직인다는둥 뭐 시체가 인육을 잡아먹는다는둥 기이한얘기가
진행중이다 설마 .. 인제 지구의 종말인건가 .. 아무래도 내가예상햇던
지구의 종말과는 정말 다른거같다..
학교로 가보니 아이들이 모여앉아 회의중인거같다.. 들어보니까 어제일
어낫던 살인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거 같다 .. 나는 교실문을 열고 들어갓다
근대 평소에는 반갑게 반기던 아이들이 .. 오늘은 왠지 심각한얼굴로 "안녕"
이란말 만하고 말하기 무섭게 다시 회의중이다 .. 그살인사건 때문인가
나는 궁금한마음에 혹시 너희들 어제일어난 살인사건 알아?
아이들은 전체 ..... 라고 하고 너도 들은거야? 하고 물엇다.. 왠지 불안하다

 


2012년 12월 27일


오늘은 지구의 종말 Day-1전이다 다같이 나가고 나혼자만 집에잇다 왜냐하면
오늘은 공휴일 이기때문이다 부모님들은 공휴일임에도 불과하고 나가셧다
나는 친구들과 문자를보내면서 어제얘기햇던 일을 생각해본다..
죽은사람 즉 시체가 돼살아나서 살아잇는 인육을 잡아먹는다..
생각만해도 썸뜩하다.. 왠지 어저께 아이들이 얘기한 말들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다 아이들은 이런말만 남기고 집에돌아갓다 "살아잇는 시체를
보면 무조건 뇌를 손상시켜서 죽여"
뇌를 손상시키라니 칼로 뭐 눈을 찌르라는건가 ..

 

2012년 12월 28일


오늘은 지구의 종말이 오는날이다 나와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은 함께
기도를하고 눈을감앗다 6시 15분 인제 3분만 잇으면 지구가 아니 인류가
멸망을 할것이다....... 6시18분 ..... 어라? 이상하다? 분명.. 행성(X)가 충돌하는날은 오늘이랫는데?
이상한맘에 뉴스를 보앗다 근데 이게뭔가 아나운서뒤에 팔이없고.. 내장이 튀어나온
사람이 잇엇다..  설마 .. 지구의종말은 이걸말한건가.. 내주위를 둘러봣다..
역시나.. 설마? 헉 .. 내친구들과 가족들이 동시에 뭔가가 튀어나오면서 나를
물려는듯이 오고잇다 나는 어저께 친구들이 해준말을 듣고 가차없이
칼로 뇌를 손상시켯다 .. 근데.. 이런.. 죽어버렷다 아무래도 이건사실인거
같다.. 지구의종말.. 그건 아마 2009년때 신종바이러스가 생긴이후 변이가 생겨서
모든 인류가 변이가된 "좀비"로 변하게 됄것이라는 예고엿다.. 나는
너무무서워서 문을 꼭 잠구고 잠을잣다..

 

2013년 1월 2일


지구가 멸망한지 한4주즘 지난거같다.. 신종바이러스변이 살아잇는시체들
이것들이 돌아다닌지도 한 4주가 지낫다 .. 나는 현재식칼과 부억칼
과일깍는칼등 모든것을 챙기고 생전에 우리아버지가 들고다니던 권총을
들고 무장한채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좀비" 를소탕하고잇다 .. 나는 생존자를
찾고잇다.. 너무힘들다.. 근데 금정구로 가던도중 권총으로 좀비들을
상대하고잇는 여자를 보앗다 그여자는 너무도예쁘고 권총까지 잘다루는
능숙한 솜씨엿다.. 나는 그여자를 엄호를해주엇다 물리기직전이엿으니까
나는그여자에게 다가가서 "괜찮아요?" 라고 물어봣다 그러더니"네 고마워요
당신덕분에 살앗어요 당신은누구죠"? 나는 마틸다 레드나인 그냥 리온이라고 불러요
마틸다레드나인은 별명이니까 .. 내진짜이름은 리온 스코트 케네디 잘부탁해요
그쪽이름은?" 나는 클레어 레드필드 " 클레어 레드필드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이쪽이야말로 그것보다 빨리 탈출합시다" "그러죠.."

 

2013년 2월 14일


오늘은 발렌타이 데이.. 아니 그것도 필요없는 날인거같다.. 왜냐하면
지구는 멸망 아니 인류는 모두 "좀비"화가 돼버렷으니.. 지구의 종말
나는 그것이 이렇게 크게 변할줄은 몰랏다 지금현재 생존자는 현재
평범한 대학생이자 SAS (Special Air Service) 영국 특수부대의 전직
교관이다 그래서 그런지 권총을 다루는건 능숙하다 그리고 또한명의
생존자인 클레어 레드필드.. 클레어 레드필드라니까 바이오하자드의
클레어 레드필드가 생각난다.. 그녀는 "라쿤시티" 의 생존자..
바이오하자드 설정에는 그렇게 돼잇다 설마.. 그녀가.. 라쿤시티..
라는게 잇을줄이야.. 설마..  "혹시 라쿤시티를 아시나요?"
라고물어봣다 그녀의대답은.. 아니요.. 전 그런이름 첨들어봐요..
다행이다 .. 이분은 그냥 이름이 클레어 레드필드인거같다.. "휴"..
지금 여기는 어느한 경찰서 .. 통신실이 잇는게 신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선물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보면 불교인내가 신을 믿는디는 것은
우리집안의 수치일거라고 생각하겟지만 지금은 그럴상황이아니다 지금은
신도 악마도 저승사자도 존재하지않으니깐 말이다^^  그런데 그녀는
나에대해서 물어봣다 "혹시 SAS 대원이셧어요?" SAS 라니 .. 지금은 그저전직이랍니다..
그녀는 내옷을 바라본뒤 그렇게 물어봣다.. SAS(Speciar Air Service)때잇엇던
경험이 이렇게 크게 도움이 됄줄 몰랏다 일딴 통신을 통해 구조요청을햇다

 

2013년 2월 15일


아.. 이런 뭐같은 상황인가 구조요청을햇는데 하는말이..
"지금 은 헬기가 없습니다 한 3일즘 잇으셔야해요"
시X 뭐라고? 3일? 이런 망할 .. 군인들.. 뭐 내가참아**다 구조요청이
넘치고 잇을테니 그런내대답은 "알겟습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려보죠"라고
하고 그군인은 "행운을 빕니다 그럼" 하고 끊엇다 .. 3일이라
그때 내뒤에잇던 클레어는 "뭐라던가요" 라고 물어봣다
"3일후에 구조헬기를 보내준답니다 다행이도 이경찰서엔 헬기 창륙장이
잇어서 다행인거네요" 이경찰서 옥상에는 .. 헬기 창륙장이 잇다 ..
다행이다 그말을들은 클레어는 "3일이요? 그렇다면 식량과 무기가 필요한데"
그럼 어디서 구하죠?" "이경찰서에는 아직 생존자가 잇을껍니다 바리게이트가
쳐져잇는걸보니 누군가가 살기위해서 쳣나봅니다 휴.. 일딴찾아보죠"
클레어는 알앗다고 말하고 나는 클레어에게 부억칼 날카로운칼을 하나줫다
"클레어 이거같고 그괴생물체의 머리에 던지새요 그럼 그생물체는 죽을껍니다"
클레어는 "넵? 난 아직 그런거 자신이" "지금 그런건 상관없어요 살아서
가족 곁으로 가고싶지않으세요? 살고싶은건가요? 당신의 동생이나 언니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럼 무조건 자신의 몸을지 키세요 알겟죠?"
클레어는 알앗다고 말하고 각자 흩어져서 찾아보기로 햇다
그런데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게 왠일인가 .. 이런 경찰서에 이런게잇다니
그건 게임에서만 보던 AK47과 M4가 잇엇다 휴 인제난 살앗어 거기에다 데저트이글까지
난행운아인가보다 탄창까지잇다니 난살앗어 나는 탄창과 무기들을가지고 다시 활동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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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레지던트이블보고 배끼지마세요 왜 창의력을 안쓰십니까?? Lv. 1김철봉 2009.11.15
  • 문체가 허접한.. 구성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이틀째까진 좋았다 싶었는데 삼일째부터 막장으로 치닫는..인육을 잡아먹는다니.. 대학생이 교실문을 열다니..식칼과 부엌 칼의 차이는? 태클이 아니라 처음 부분이 너무 흥미 진진했던 나머지 아쉬워서 남기고 갑니다. Lv. 1NaNaHaRi 2009.11.15
  • 근데 제목이 무슨뜻임? Lv. 1레이크샤로나 2009.11.15
  • 꽤 잼네요 ㅋ Lv. 1레이크샤로나 2009.11.15
  • 왜 빨간색으로함? 머리 아픔 ㅋ Lv. 1킬러stars 2009.11.15
  • 다 좋은데 흠... 일기형식으로 썼다는 것이 흥미롭군요. 하지만 그 전에 짰던 플롯들은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한마디도 안나오는건, 그리고 집은 어떻게 됬는지. 그런것도. 써주셨으면... Lv. 1미니건o 2009.11.15
  • 4주도 안지낫음 12월 28일 29일 30일 31일 1월 1일 2일 ㅋㅋㅋㅋㅋ Lv. 1보이스피싱성게 2009.11.15
  • 공포소리넣으면더실감날텐디ㅋ Lv. 1sdnikwejs불행 2009.11.15
  • 읽기 귀찮아 그냥 댓글 쓴1人 Lv. 1Wolf파이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