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을 꿈꾸는자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 할수있어~
쉼없이 흘러가는 순간~ 이대로 보내줄순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거야~ 너와나 두손을 잡고~ 우리들의 꿈을 모아서~
거센바람~높은파도가~~
우리 앞길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처진 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을 위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