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하늘.
유치원 때 부터
소꿉친구였던 아이를 직접 찾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그 아이는 남자다.
나도 남자1지만.........
하지만.... 하지만 나는...... 그 애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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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자 마자 난 차에서 내리며
다리를 꼬우며 포즈를 잡는다.
" 흠 , 여긴가 ? "
" 헥헥 ! 악 , 지각 이다 ! ! "
' 잰 뭐야...... ? '
갑자기 지각 이라며 헉헉 대며 뛰던 남자아이.
나는 그 아이와 이부러 부딪히기 위해
그 남자아이의 앞으로 한발짝식... 한발짝식... 다가간다.
쿵 !
" 아놔 , 진짜 . 저 지각 이거든요 ? 좀 비켜주실래요 ? "
' ...... ? '
귀엽다.................귀엽게 보인다........
" 그럼 저 갑니다.... "
" ........ "
" 아.. 저기 , 전학생으로 보이는데 어디가시게요 ?
어차피 지각인데... 데려다 드릴께요 , "
" 너 기억나냐 ? "
" 예 ? "
" 기억나냐고 , "
" 멀요... "
" 내가 너 좋아했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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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자러 가야돼서 ㅜㅜㅜ ㅈㅅ함....
내일 마저 만들어 드릴께요. ㅎㅎ
아 그리구 ' 남자1지만 ' <- 이거요 죄송한데
** < - 이렇게 표시돼서 1를 붙인 겁니다.
그건 좀 이해해 주세요 >.< ㅎㅎ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