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탈리아 마을에서 좀비가 나타났다.
여군1명과 남군1명이 맞서서 좀비랑 싸웠다...
좀비는 해치웠지만...
남군은 누군가한테 머리에 저격을 맞고 사망하였다... (2시 25분 남군 머리에 총 맞아 사망....)
여군은 자기 동료가 죽어 슬퍼했다
여군:흑흑흑.....절대 용서 못해....흑흑
여군은 어느날 집에서 남군의 사진을 보면 울고 있었는데.. 그 때...
뉴스:드디어 남군을 살해한 범인을 알아냈습니다.범인의 이름은 피닉스 라고 합니다..어쩌구...
여군:뭐? 피,피닉스?! 그사람은 테러?!....
여군:훗...피닉스? 피닉스! 내가 죽여주마!
여군은 5명의 동료를 데리고 테러 본부에 몰래 들어갔다. 그 때!!!!!!!!!!!!!!!!!!!!!!!!
동료1:끄아아악
여군:응? 그게 무슨 소리지? 호,혹시?
여군은 무전기에 대고 말한다
여군:다들 괜찮아???!!!!!!!!!!!!!!!!!!!
동료2:넵!
동료3:네 이상 없습니다!
동료4:헉! 이,이럴수가!세상에나.. 끔찍해....
여군:뭐라고?! 뭘 봤는데???!!!!!!!!!!!!
동료4:우리 동료 시..끄아악~!체...............
여군:도대체 무슨 일이람!
그 때 여군 뒤에....
여군:어? 뭐,뭐지?
탕!!!!!!!!!!!!!!!!!!!!!!!!!!!
여군:끄악!.....
여군은 결코 테러의 총에 맞고 사망을 했다.....
테러:흐흐흐 드디어 우리가 돌진할 차례군.. 흐흐흐 크하하~~~~~~~~~~
좀 짧지만 젬 게 봐주세요^^~
제가 별을 못 그려서 이렇게
*꺼 져 병 신아 이건 소설도 아냐
**이런 ㅅㅂ 좃 같은 소설 같으니라고
***오호라~
****계속 만드셈^^
*****우왕! 짱이닷!!!!!!!!!!!!!!!계속 죽을때까지 만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