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이글 몇페이지 넘겨 보면 귀여운여우비라는 잡소리만 하는 죽을넘에 글이있을겁니다.
얼마나 허졉했으면 지가 했던 초딩말을 지가 못이기니깐 댓글로 구원 받을려고 했던거 자체가 거지근성인것도 몰르면서 나댄것처럼... 그것때문에 저희동생 지금 울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 봤더니 지가 먼저 씨비 걸었더군요.
다 읽어 보니 여우비허졉한넘이 먼저 나오늘 좀비3하고 왔단글 제동생이 그냥 지적글을 적은것 같고 잡소리 지꺼렷더군요. 그시키하는말이 무엇인지 압니까? 읽어 봣더니 제동생 글은 전체다 높임 말이 었으나 그넘글엔 밤말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정말 속 상하네요... 집에 와보니 동생은 분노의 휩싸여 있질않나 알고 보면 그시키가 초딩이 초딩한테 뭐라한거나 다름 없더군요... 동생한테 나이가 의심스럽다등 잡소리만 써났더군요. 젤 속상한건 그넘이 우리 부모욕을 했다는건데 아 욕나와 어쨋든 그넘 신고 했스니 뭐.... 응징은 당할꺼고....
지네 부모는 얼마나 잘낫으면 그랬냐고 아나 그시킨 뭐 지가 오타 더 많이 쳐놓고 동생한테 나이하고 글씨만 보고 물고 넘어 진거만 봐도 알수 있을것 같더군요... 죽을련
2009.10.29
2009.10.29
2009.10.28
2009.10.28
2009.10.27
2009.10.27
2009.10.27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