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미미예염 >ㅂ<
미미를 제외한 초글링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잖아요.
언니의 부탁으로 9월 모의고사를 프린트좀 하려고 찾아간 pc방에서 남성 초글링
한무리가 총질하는 게임을 하면서 'X발, 개X끼'같은 쌍욕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많은 pc방에서 그러는게 참 보기 안좋더라구여 ㅇㅂㅇ
미미는 그 초글링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스쳐지나가면서 아이디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프린트하고 남은 시간에 총질게임에 접속하여 초글링들을
찾아갔답니당 >ㅂ<
미미는 평화주의자라 대화로 풀어나가려 했어염 ㅠ.ㅠ
mimi : 초글링들아, 피시방에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안되징.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피해를 입히고 있잖앙.
choding1 : 즐
결렬이었어요.
전 이 나쁜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곤 준비를 마쳤죠.
게임이 시작되자, 전 간디와 같은 무저항 비폭력정신으로 마우스에서 손을 떼었죠.
그래요, 그들은 제 기지에 멋대로 침범하여 가녀리고 연약한 제 분신을 무자비한 클릭질로
리스폰시켜버리고, 하하호호 지잘났다고 떠들어댔어요.
시간은 충분했죠.
미미의 손가락이 현란한 움직임을 시작했쪄염.
mimi : 아니, 이 초글링들이 버릇이 없네? 날 죽여??
mimi : 이러니까 사회문제라는거야, 사람을 죽이면서 쾌감을 얻는거니??
mimi : 너희같은 초딩들이 현실에서 칼로 쑤셔놓고, '리스폰 될 줄 알아쪄염'이라고 하는거지.
mimi : 뭐, 다행이야. 너희 초글링들이 있어서...
mimi : 나중에 짜장면 배달할 사람이 있어야 하진 않겠니? 물론 그게 니들이고..ㅇㅂㅇ
mimi : 괜찮아, 그렇게 가상의 세계에 목매달고 앉아서 현실을 잊는것도 좋다고.
choding1 : **.
mimi : 왜? 찔리니?
mimi : 너가 인기없는 여드름 히키코모리라는게 알려지는게 두려워??
mimi : 게임속에서는 끝발날리는 병장인데, 현실은 이등병이지?
mimi : 불쌍한것...
choding2 : ㅋㅋ 저 ** 종니 시끄렄ㅋ
choding3 : mimi 너도 똑같은데??
mimi : 너희같은 질 낮은 인간들이랑 상종하는 내가 다 부끄럽당 >ㅂ<
choding2 : 현피 ㄱㄱ
choding1 : ㅆㅂ
mimi : 앞으로도 내 밑에서 받쳐주렴 ^-^
mimi : 덕분에 내 석차는 아무리 밑으로 떨어져도 니들 셋 위에는 군림하겠구낭
mimi : 초딩때 개나소나 백점 맞으니 수능도 만점 받을 수 있을것 같지?
choding3 : ㅁㅊㄴ
mimi : 니들이 지잡대 인생이라는거야. 초딩때 성적믿고 띵가땡가 놀다가
mimi : 중간고사 보고 '허걱', 모의고사 보고 '허거덩', 수능보고 '허거더러덩'
mimi : 결국에 받아주는건 저~기 2년제 아니겠어?
mimi : 머, 열심히 하라구. 나처럼 미모가 받쳐지도록 성형이나 하든징 ㅋ
mimi : ㅃ2ㅃ2
그리구 미미는 나왔쪄 >ㅂ<
초딩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을꺼에염...ㅋ
그런데, 이거 끝까지 읽은 사람 있어요?
없다는데 미미의 사랑 1mg을 걸겠어염 >ㅂ<
꺄르르르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