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을 하려고 해도 귀찮아서 그냥 이것을 '자게인으로 만들까' 해도 정작 자게에서도 글 쓸게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참 카온의 진정한 패닉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가장 <카온의 패닉>이라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