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들에 대한 특징 총 집합.
다만, 가끔 정신연령이 매우 어린 중학생, 고등학생도 포함 되며,
게임을 하면서 보아온 초딩들의 특징을 모아놓은 글입니다.
또한 포함되지 않는 개념초딩은 제외합니다.
1. 초딩들은 말싸움이 시작할 때부터 욕을한다.
정신연령이 제데로 있는 중학생 이상정도면, 상대방에게 존댓말부터 시작하여 상황을 통하여 상대방에게 말한다. 하지만 개념이 제데로 박히지 못한 초딩들은 사이버상의 가면에 의지하여 무조건 반말과 욕설을 마구 내뱉는다.
이 경우 초딩들은 방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여 스스로를 왕따로 만들어 버린다.
2. 초딩들은 반말부터 시작한다.
초딩들이 처음.부터 존댓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설명은 1번과 같으니 패스
3. 초딩들은 사이버 상에서 관심을 가지고 싶어한다.
도배글, 음성채팅, 길막행위는 90%가 다 초딩들의 행위이다.
4. 채팅창의 **말들은 85%가 초딩이다.
아이디부터가 **건 말할것도 없고, 이것도 사이버상의 가면에 의지한 것들이다.
한심하기짝이없는 말들만 해대고 있다.
5. 카운트때 길막질을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말이 매우 많은데, 카운트 길막도 때에 달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아파트, 머나먼 곳/이스테이트 침실,지하실/밀리샤 갑판, 사격장/등등 이렇게 접근도 쉽고 이동도 빠르고 넓은 지역에서는 숙주를 위한 카운트막이가 조금은 필요한 설정이다. 하지만
어비스2 환기통/어썰트 환기통 등등과 같이 앉아서만 이동 할 수 있고 밀폐되고 답답한 구역은 숙주가 생겨도 안에서 잡는것이 훨씬 이득이다. 사다리나 입구에서 떼죽음을 당하는것보다 안에서 생김으로써 소수의 인원이 죽는것이 훨씬 낫다.
하지만 가끔 무개념 윈체들이 테니스를 벌이곤 해서 다 죽는다는점이 문제이다.
6. '동맹' 이란 것을 맺어 게임을 재미없게 한다.
동맹이라는 것을 맺어서 먼저 좀비가 된 자가 길막을 해주거나 자신을 죽이게 하거나 일부러 그 사람은 잡지 않게끔 하는것이 있다. 참으로 한심한 행위이다.
7. 필요도 없는 길막을 해준다고 지껄인다.
인간들의 힘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도, 길막때문에 좀비들은 한 라운드를 그냥 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웃기지도 않다. 가끔 길막해준다는 사람을 개념있게 처단하는 개념인도 있다.
등등등.....
P.S.
길막에 대하여.
길막 : 부모들, 혹은 친구들에게서 소외받아 현실에서 못 받은 관심을 사이버상에서라도 받고싶어하는 초딩들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