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 꿧는데 완전 스릴 있네
내가 킬러임 !
다른 소속에 있는 킬러를 죽여야하는거야.
그래서 막 찾아다니고잇었어.
그런데 딱 마주췃어 !
난 바로 권총으로 6발을 몸에 쐇는데 !
안죽은거야.
그래서 나는 그놈한테 말햇어 !
' 방탄복인가? '
라고 말하니 그놈은 !
' 그렇다. '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재빨리 총알을 갈고 그놈 얼굴에 6발을 쐇어 !
이번에도 안죽는거야 !!
그래서 나는 말했어 .
' 왜..왜 안죽는거지?'
그러니 그놈은 웃으면서
' 얼굴안에 강철이 있다는거야 ! '
그래서 가망이 없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내 몸에 총알을 6발을 쐇어.
불가능 하니까.
그런데 안죽는거야 내가 !!
그래서 나는 그놈한테 말했어 !
' 날 죽여라'
라고 햇어 !
그래서 막 30발을 온몸에 맞은거야 .
그래서 난 죽었어..
여기서 끝이 아니야.
나는 하늘나라로 갔는데 사람이 많았어.
나는 온몸에 총알 자국이 있는 유령이고.
막 별에별 사람들이 있는거야 온몸에 피가 있는 사람도있고.
그래서 나는 막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향이 나는 곳 골목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그 골목에 총을들고 얼굴에 흉터가 있는 남자가 날 기다리고 있엇다는거야 !
난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뒤로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다 막히고 네모난 곳으로 들어온거야 !
나는 굉장히 당황을 했어.
그러더니 그놈은 껄껄껄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어
' 너는 정말 멋있는 놈 이로군 '
이라고 하면서 날 죽이는거야.
끝낫어.
뭐 이딴 꿈이있는지
얼굴에 강철이 있는 인간은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