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지나가는데 초딍 4명정도가 담x 를 피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못본척 지나 갔다 뭐 주위 사물에도 관심이 없는데
그딴거 내가 상관해서 뭐함
그냥 지나가려니까 알고보니 내가 전에다니던 학원에 아는 초등학생이다
그래서 나는 말할 자신이 없어 그냥 집에 오려고 했다.
그런데 왠지 내가 않도와주면 않될것 같아 내가 용기를 같고 글루같다
알고보니 8명정도 있었고 그냥 sc하며 개돌을 하면서
개한테 말을 하려다가 말았다
집에서 교촌치킨 15000 살살치킨에다가
거기다가 간장찰리소스를 발랐어야 되는데 내가 모르고 500원을 놓고와서 못삿다
2500원 추가 샐러드를먹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