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방을 갔음.
재미가 없음.
팀킬방을 갔음.
팀킬방의 묘미는 아군 죽이기.
사람이 별로 없음.
5명이서 했음.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옴.
이제까지 팀킬 쩔던 사람이 인원수가 많아지자
갑자기 순진한척 왜 자길 쏘냐고 물어봄.
자기 쏘지 말라며 갑자기 항의함.
어처구니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