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님들..카스 온라인 클베 당시의 그 많은 사랑과 관심을 직접 보고 느끼고도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계시네요.
차후 일정도 전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마냥 유져들 기다리게 마시고 좀 더 카스온라인의 발전을 위해 능동적인 유져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라도 준비하셔서 흘러가는 아까운 시간..카스온라인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도 수집하고 관심과 사랑이 유지되도록 노력도 좀 하세요.
글고 이렇게 따끔한 충고하는 유져들 상도 좀 주시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