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사랑 못받고 자랐나. 맨날 속고 살았나.
영자가 그렇게 답변 해줬으면 닥/ 치 / 고 있어 제발
지치지도 않나.....
찌질이가튼넘... 그런 총 산게 잘못 아니야? 8천원으로
길거리에 오뎅이나 사서 처먹겠따.
그런 거 사서 후회하는건 니 탓이고, 애초에 알아**도 않고 처 삿다는게 잘못된거 아냐?
영자가 고쳐준다고 해 줬으면 됐지 머 자꾸 시부렁시부렁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