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영.. 같은 팀이 어시해줘도 섭섭하게시리 "신께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네
외국에서도 성호 긋고 손 위로 두번 올리는고 마는데 밥줘영은 기도 조낸 오래 하고
그제서야 팀이랑 기쁨을 나누네
기도 세레머니를 좀만 짧게 하든가. 암튼 맘에 안듬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