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최신가요 들을때 난 콜옵엔딩곡 듣고있고
친구들 의대간다고 할때
난 육사간다고 하고
난 포탄맞고 내장 북북 튀어나오는건 싫어도
소규모 전쟁같은건 한번 참가해보고싶다능
내가 하는게임은 모두 FPS
던파도 총질하는 거너를 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