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7시50분이군.. 아무도없어! 8시넘은줄알고 착각한 1人.. 8반열쇠와 우리반열쇠가 맞아서 숙직실 가기가 귀찬아 그냥 키달라그래서 열었음 대단하죠ㅋㅋㅋ 아..28일묵은 공기가 멋졌음 ㅡ_ㅡ;;
드가자말자문열고 그다음에 쌤님이 시키는 노가다를해서 땀아침부터 엄청흘림 ㅇㅅㅇ..
글고 돌아올때 너무과속했는지 자전가가 맛이갔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