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데스매치 하고있었다.
400킬 우리팀이 398킬 2킬남아서 이길수 있었던 상황이였다.
난 혼자 쪼개고있었다. 왜냐? 89킬을 하고있었기때문에.. 룰루랄라 하면서 점수몇점 먹나 395킬부터 쉬고있었다.
그런데 화면이 멈추고...........
" 어!?!? "
갑자기
대기실로 팅기더니 호스트의 연결..............
아..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30분투자하면서 올린거 헛탕 욕이 저절로 님들도 이런적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