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해독기 사기를 참 잘했었다. ^ - ^/ (푸쉅~ 핸즈업)
2번 캐시쓴만큼 나왔네..보통이다. '- ' (푸쉅~ 핸즈업)
3번 해독기가 싫어졌다. 남들이 사는데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고...아! 싫다.-ㅅ- (푸쉅~ 핸즈업)
4번 캐시만 잔뜩 날라갔다. 넥슨의 상술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ㅠㅅ ㅠ (푸쉅~ 핸즈업)
5번 다시는 해독기 안살것이라고 하늘에 맹세 했다. 경건한 마음으로. (푸쉅~ 핸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