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을것이외다.
몇분전만 해도 무개념 인맥 몇명이 덤비길래 충고해주고 왔다만..
정말 진짜 이건 아닌듯..
익명이 보장되니 무서운게 없는 자들이여
이제 각성하라 당신들에게 내려진 두 얼굴의 사악한 축복은 오래가지 않을것이다.
누군 인맥이 없는 줄 아는가
인맥이 있으면 불러보라고 자꾸 외치는데
당신네들에게 나의 사람들을 데리고 가봤자 그들에게 당신네같은 쥐며느리들을 상대하게 하려니 미안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