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쓴 위장편은 사실 위장맵이 인기가 없어서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이탈리아 편을 씁니다. 이 편도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테러리스트 시작점에서...

먼저 길다란 홀부터 시작합니다.

테러리스트가 대기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인질을 구하려고 대 테러리스트가 많이 단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에 상자가 있는데 약간 불안정하지만 대기탈 때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 이 상자의 특이한 점은...

바로 뒤에는 대 테러리스트가 대기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M정도 차이밖에 않나니 조심하길 바랍니다.

여기는 요즘 대기탈 때 쓰는지는 모른다만 여기도 일단 적어둡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저 상자뒤에 숨어도 되지만 더 중요한 한 가지!!

이렇게 다른 사람을 이용해 올라가서(로드 부스팅이라고 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시장의 천장(?)에서 대 테러리스트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여기로도 올라갈 수 있는데 부스팅이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상자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아마 부스팅이 필요한 듯 합니다.

닭잡아라~~!!!!!!!!!!!!!

저 상자뒤에 대 테러리스트나 테러리스트(특히 저격수)가 숨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올라가는 건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 위치를 잘 써먹어야 합니다. 대 테러리스트가 무적인 상태에서 풀릴 때(3초) 상자 옆에 있는데 사실 약간 애매합니다. CV나 웬체같이 데미지가 높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핑크색처럼 저기서 대기해도 되고 다른사람을 밟고 올라가도(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실제로 되는지는 모릅니다) 됩니다.

약간 어지러운데 빨강은 대테러리스트, 테러리스트 둘다, 자주색은 테러리스트가 대기하는 자리, 검은색은 대 테러리스트가 대기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와인 저장소로 가보겠습니다.

여기는 테러리스트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잘 않보이시나요?

후레쉬를 켜보겠습니다. 이제 알겠나요? 근데 여기에는 모퉁이까지 약간 짧기 때문에 티알지나 전기톱처럼 길다란 무기는 문쪽으로 삐져 나올 수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도 대기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여기도 중요합니다. 여기는 위치를 잘 맞추고 앉아서 점프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주로 테러리스트보다 대 테러리스트가 주로 이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좀비전에서도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여기는 부스팅 자리입니다.

다시 밖으로 나와서...

아까 넘어간 부분(아파트)로 들어가겠습니다.

들어오는 방법입니다(로드 부스팅이 필요 없습니다).

저격이 대기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이렇게 대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격뒤에는 혹시 모르므로 반대쪽을 감시하는 팀이 1명은 있어야 안전합니다(간혹 뒤로 적이 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여기서 대기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쪼금 좁군요. 차라리 라플이나 샷건이 있는게 낳습니다(글이 약간 내려왔습니다).

와인을 깨고 여기서 대기해도 되나 뒤에서 적이 오면??????

나와서... 이렇게 저 위로 올라가도 됩니다. 보통 좀비전에서 쓰는 용입니다.

이 이미지 외에도 인질이 있는 건물에서 계단옆 상자나 배란다등 여러 좋은 곳이 많습니다(용량이 않 따라 주는군요...).

다음 3편에서는 747을 공략으로 씁니다. 지금까지 공략을 보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