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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랭콤보 아시는분
2009.08.13 00:48 조회 : 110
Lv. 1 숨진채발견됨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욕제작기임ㅇㅇ 1초만에 욕 200콤보까지 만드는 프로그램.

 

만든거↓

 

당면 쳐먹여서 순대속좀 채울 닭똥집에 쳐박을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이 없어 수류탄달고 ***치는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동네 ***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폐결핵 바이러스 ***똥보다 못한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해서 나온 물을 기르는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적극적으로 증명해주는 ** 후빈다음 교회 십자가에 박혀버릴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에 신고할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그지*밥 ****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옆집아줌마 ** 석고해 가지고 ***깔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1인자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멜로딕스피드로 *** 지나가던 아줌마 **하다 억지로 ***시켜 ** 짤려먹힐 글리발리똥꾸루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시계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 한대 더 맞을 ***의 반쯤 머리내민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영롱한 한가닥의 **털 **를 아다라고 구라칠 **에다 칫솔질을 할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모질이 상추 느그집 소 *잡고 *** 까서 *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오락실가서300원넣고 펌프하다가 헛발질해서 자빠지고 개쪽다먹고 디져버리는 **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고 후회하는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물싸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수비형 스트라이커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편의점 털려고 24시간 기다릴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 **하는 다리부터 **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초강력 28세기 뒤쳐지는 스펙타클한 밥먹다가 토하는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환경호르몬이 포켓몬스터에 출현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같은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때려죽이기 간편한 무료급식도 훔***야 되는 지**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해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초**인**코믹스의 주인공 쭈쭈바 **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나날이 다운그레이드 해가는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가는곳 집값 다 떨어뜨려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일회용 카메라로 **찍는 23세기형 IMT-6400 이슬만 먹고 자라는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 칠 잡채 불만족한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가 S라인이라 자랑하고 다니는 ** 파일이름만보고 *** 입만 열면 *물이 왈칵 쏟아지는 ** 암울표 와이퍼같은 동급의 ***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딸까는 것도 어색한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걸렸으면 하는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주물럭 등심같은 눈오는거 보고 **앵기다 번개맞아뒤진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열혈로 불타오르는 주위환경은 항상 밝지만 너만은 밝지 못한 무덤파서 시체 *** 빨아먹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족이 욕을하며 반겨주는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처맞아야 자기 삶의 존재 이유를 깨달을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돼지비계로 **하다가 **에 삼겹살 냄세베겨서 동네***들이 졸졸 쫓아다니는 노년을 바라보며 *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이지메의 모티브 다써서 새하애진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를 전혀 안키우는 삽달구 포경안한 새빨간** ***하는 띵순이 동생 띵식이 같은 유통기한 3년 지난 **맞은 숏** 땀꾸멍에서 *물나올 태풍에 눈에 *을 박아버린 ** 아름다운 새디스트에 눈뜨게 만들어주는 심도깊게 골빈 하드디스크에 *물 저장할 아들 낳은 용도가 모닥불땔감용인 ***와 **** 두 인격을 지닌 스테레오타입의 축구할때 포지션이 공으로 임명된 *물로 원하는 **털 연출할 심장모세혈관을 가위로 하나하나 절단해 주둥이부터 **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자신의이름이 욕설이 되버린 제일 잔인하게 죽은**로 역사에 남을 너무나도 추상적인 ***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붉은전등 비추는 벽에 걸어놓으면 왠지 어울리는 1원에 **이 낙찰될 사** 구닥다리 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몸빼바지입고 ***치는 ** 격렬하게 생긴 새까만 삼겹살 피보다 물이진한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그지*밥 ****에 밥 비벼먹을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에 낀 때만도 못한 **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나 귀찮은 초**장에 **회 찍어먹을 분신술 보여준답시고 지 몸에 불싸지를 언어유희의 대가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물 빼 먹을 ** 경력이 뛰어난 외국에 원정*** 가는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 **에 니**쳐박고 **댄스추는 정신나간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학고먹는 **보고 무슨 맛이냐고 묻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흑인한테 **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벌집 앞에서 **에 꿀바를 자신의 *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오덩크씹덕후 **하발이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주름에 버섯재배할 글로벌화시대의 저능아의 선두주자 할머니 요강에다 밥 비벼먹을 **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홈매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한테 반말까는호로 *** **무지개 지 *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달팽이 끈끈물에 ** 문댈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 모질이 상추 ** 격렬하게 생긴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개미 따먹을려고 **에 ***잡는 ** 육갑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왕따들이 치료받을려고 모인 정신과 교실에서 왕따당한 철거머리띠 ***속에 여백의 미를 **이 표현한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에 넣어버린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개** ** **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오락실 동전 구멍에 *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 맞아 뒈질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가온 토하면서 밥먹는 희열에 휩싸여 **** 느끼는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 날*** 스펨메일로 모든 ***를 해결하는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개집에 숨어지내는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농장 가축들한테 지배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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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쓰시느라 수고는 하셨는대 읽기 귀찮내요 Lv. 1손경훈 2009.08.13
  • 읽기 귀찮아 Lv. 1deszom 2009.08.13
  • 읽기 귀찮아 Lv. 1jpge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