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감쪽같이 속이고 내목을조이고
내질문에 말돌리고 날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이걸볼때쯤에면 라퀴여 내일아침 쯤이겟지
너의 약해빠진 정신상태로는 아무도 죽일수 없다
세상의 넓음을 알거라 그리고 무서움을 알거라 그게 익숙해지면 무서움도 즐길수있을것이다
그리고 더강해져서 내앞에 나타나라 부라퀴여
죽음을 제촉하지마라 어리석고 약해빠진 부라퀴여
수고해라 언젠간? 날죽일수 있는날이 올지도 모르겠군
후계자여
그리고 살기위해 발버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