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숨을 뒤로한 채 나는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 몸부림이 고통으로 되돌아 오지만 곧 길을 만들어줄 것이다.
한 명씩 한 명씩 적을 베어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차오르는 숨을 뒤로한 채 오직 살기 위한 몸부림은 멈추지 않는다.
내 이름은 메테오스 기억을 잃어버린 전사... 나는 살기위해 싸울 것이다.
그리고 발레리나 옷을입고 아죠 하고 날라갈것이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절대로 다리를 삐끗하지않고 발레리나옷으로 적을물리칠 것이다
글쓴이: *아바이 2008-12-02 17:00:18.0
그리고 발레리나 옷을입고 아죠 하고 날라갈것이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절대로 다리를 삐끗하지않고 발레리나옷으로 적을물리칠 것이다
그리고 피씨방으로 가서 게임폐인이 될것이다 나의 주종은 저그, 저글링을 뽑아야 한다
글쓴이: *그냥휴먼 2008-12-02 17:35:46.0
그리고 피씨방으로 가서 게임폐인이 될것이다 나의 주종은 저그, 저글링을 뽑아야 한다
그러자 사람들이 도박을 하자 해서 도박장으로 가서 가진돈을 다 날려 버리고 경찰서에 끌려 같다.
글쓴이: *수진 2008-12-02 17:39:51.0
그러자 사람들이 도박을 하자 해서 도박장으로 가서 가진돈을 다 날려 버리고 경찰서에 끌려 같다.
경찰소에서 조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공기가 너무 무겁다 언제까지 이런 거지같은 삶을 살아야하는것일까
글쓴이: *개뽄드 2008-12-02 19:49:32.0
경찰소에서 조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공기가 너무 무겁다 언제까지 이런 거지같은 삶을 살아야하는것일까
우리엄마가 텔레토비랑놀지말라고한다...분하다..
글쓴이: *꼲미녀 2008-12-02 19:55:30.0
우리엄마가 텔레토비랑놀지말라고한다...분하다..
그래서 도라에몽이랑 스타한다
글쓴이: *wkdeorb 2008-12-02 20:05:15.0
그래서 도라에몽이랑 스타한다
도라에몽을 이겼더니 도라에몽이 짜증내서 날 가둬버렸다.
글쓴이: *보뉴 2008-12-02 20:29:05.0
도라에몽을 이겼더니 도라에몽이 짜증내서 날 가둬버렸다.
-2부- 도라이몽이랑 스타한판후..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에 초코파이의류매장안으로 들어가서 100만원어치 옷을사고 가벼운맘으로 집으로 들어가는데...,............................
글쓴이: *10291116 2008-12-02 21:29:34.0
-2부- 도라이몽이랑 스타한판후..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에 초코파이의류매장안으로 들어가서 100만원어치 옷을사고 가벼운맘으로 집으로 들어가는데...,............................
맘이 너무 가벼워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맘 안에 질소와 헬륨이 가득 차 있었다.
글쓴이: *아메힐드 2008-12-02 21:43:31.0
맘이 너무 가벼워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맘 안에 질소와 헬륨이 가득 차 있었다.
몸이 터져버렸다
글쓴이: *ghost 2008-12-02 22:37:13.0
몸이 터져버렸다
난 아직죽지않았다
글쓴이: *ㅋㅋㅋ 2008-12-02 23:52:42.0
난 아직죽지않았다
떨어 지는 동맹이를 막고 하늘나 라에 갓다 하늘 나라에선 죽지 않앗다 담배 불대 문에 하늘 나라에서 죽엇다 다시 살아낫다 그사나이는 부행사나이
글쓴이: *소세지 2008-12-03 14:04:09.0
떨어 지는 동맹이를 막고 하늘나 라에 갓다 하늘 나라에선 죽지 않앗다 담배 불대 문에 하늘 나라에서 죽엇다 다시 살아낫다 그사나이는 부행사나이
알고보니 천국이였다. 난,, 하나님께 ,, "하나님,, 저는 너무 젊지 않나요?/ 저좀,, 다시 부활좀 시켜조여~~ 아잉~" 하나님께서는 투정부리길래 걍 천국에서 썩히고 있엇다.
글쓴이: *달빛천사S2 2008-12-03 16:06:42.0
알고보니 천국이였다. 난,, 하나님께 ,, "하나님,, 저는 너무 젊지 않나요?/ 저좀,, 다시 부활좀 시켜조여~~ 아잉~" 하나님께서는 투정부리길래 걍 천국에서 썩히고 있엇다.
하지만 썩기는 싫은 천사는 도망을 치기로 기획하였다. 동료 천사가 와서 대화를 하게 되었다. 천사가"나 말야........ 오늘 여기서 도망을 칠 계획이야............"라고 하였다.
글쓴이: *메이니 2008-12-03 18:08:57.0
하지만 썩기는 싫은 천사는 도망을 치기로 기획하였다. 동료 천사가 와서 대화를 하게 되었다. 천사가"나 말야........ 오늘 여기서 도망을 칠 계획이야............"라고 하였다.
나는 환생하였다. 환생을 하긴 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기억을 잊어버렸다. 그렇다!나는 기억을 잃어버린 전사가 되었다!
글쓴이: *그냥휴먼 2008-12-03 18:13:23.0
나는 환생하였다. 환생을 하긴 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기억을 잊어버렸다. 그렇다!나는 기억을 잃어버린 전사가 되었다!
환생한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s마트에 가서 광우병소 갈비와 멜라민이들어있는어묵을사려고 하는데 돈이 한푼도 없었다.그래서 음식을 훔치고 달아났다
글쓴이: *거북이 2008-12-03 19:46:05.0
환생한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s마트에 가서 광우병소 갈비와 멜라민이들어있는어묵을사려고 하는데 돈이 한푼도 없었다.그래서 음식을 훔치고 달아났다
그어묵은먹으면하늘나라에가게된다....
글쓴이: *사랑한다는말 2008-12-04 14:59:04.0
그어묵은먹으면하늘나라에가게된다....
하지만 나는 기적적으로 살았다. 하지만 가게주인한테 붙잡혀서 경찰서로 가게 되었다.
글쓴이: *그냥휴먼 2008-12-04 16:32:25.0
하지만 나는 기적적으로 살았다. 하지만 가게주인한테 붙잡혀서 경찰서로 가게 되었다.
나는 마지막 먹을거리인 광부병갈비를 맛있게 요리해서 그냥 갈비인것 차고 경찰에게 먹였다.하지만 경찰은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다.경찰의 존재는 하느님 이었다.그래서 나는 다시 저승으로 끌려가 버렸다.
글쓴이: *거북이 2008-12-04 17:47:56.0
나는 마지막 먹을거리인 광부병갈비를 맛있게 요리해서 그냥 갈비인것 차고 경찰에게 먹였다.하지만 경찰은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다.경찰의 존재는 하느님 이었다.그래서 나는 다시 저승으로 끌려가 버렸다.
저승으로 도착하엿다 다시 간 저승은 마치 전쟁터를 보는것 처럼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잇고 옆에잇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을 걸으셧다. "이봐 우리는 지금 전쟁을 해야해 니가 선봉장으로 나가봐".나는선봉장이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