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PC 방에 가서 워록을 하고잇는데 갑자기 뒤에서 욕난무가 들려왓다.
욕좀 하지말라고 소리치니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날 병맛 취급하듯 얼굴을 돌렷다.
나는 생각으로 아니 이런 개sc 를 봣나 이런 생각을 하엿다.
그런데 뒤로 들려오는 말
ㅉ ㅣ 랭이 같은놈...
더 이상 못참고 뒤를돌아보니 파란 화면과 함께 종료중이라는 컴퓨터를 봣다.
다음에 보면 죽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