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육에선 본적이 없어서...
해봤는데 진짜 왜 그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일단 스타팅포인트 막장같고..
같은 에땁맵 인디아,그리시아는 어느정도의 리듬이랄까? 패턴이 있는데 반해서
유적지 이맵은 그냥 난장판이라는 것밖에는 안느껴지고
그리시아,인디아에 없는 지하... 지하가 왜 없는지를 알고서 넣지를 말았어야할..
에땁맵의 가장 큰 매력이 빨리 끝난다는 점인데 2층+중간층해서 거의 3층짜리 에땁맵인지라
상당히 느린 전개를 보이는..
그 뭐야 산업인가??
그맵처럼 왠지 잠수탈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