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에 본 만화인데 제목이 기억안나고 추억의만화를 찾아보고싶은마음에씀......
주인공은 노랑머리 남자애인데
스토리가 사람이 나무자르다가 여우원숭이 어미가 나무에 깔려죽고 새.끼(욕아님)만남는데
새.끼를 주인공이 데러다 키움... 이름이.. '머피'로 기억함
이 새.끼여우원숭이는 박하사탕을먹으면 잠드는 습성이 잇엇고
그리고 어쩌다가 나침반 잃어버렷는데 다시 찿으러가는거하고
밀렵꾼나오고
마을사람한명이 코끼리습격에 죽어서 장례치르는거 나오고
내가본기억이 주인공가족들이 외국으로가나?? 하여간 배를타는데
주인공의 여우원숭이 허가증이 없어져서 버리고 갈라햇는데
결국 못버리고 흑인하인같은 사람한명하고 배 못타고 둘이서 따로
오두막집 같은데 생활하는........... <-- 여기까지 밖에 기억안남....
나이드신분들은 기억하실란가 모르겟네........제목좀 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