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친누나가 실제로 겪은일입니다.
제 친누나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모 병원에서 간호직을 하고잇엇습니다.
하루는 누나가 야간당직을 스는데 (병원이 복도형식으로되잇엇는데) 복도끝 창문이 열려잇어서
가서 닫으려고 창문쪽으로가고잇는데 병실문이 열려잇더랍니다.
그래서 병실문을 닫으려고 봣는데 누가 환자랑 이야기를 하고잇더랍니다 (새벽2시)
지금도 잇는진모르지만 환자랑 병원에서 같이잇는 시간이 정해진걸로알고잇습니다
그래서 누나는 이상한낌새에 병실문에 귀를대고 이야이글 들으려고햇습니다.
누나는 이야기를듣고 기절하고말앗습니다.
그병실안에서 환자가하는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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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