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해자,탐정,탐정친구>>>>대충만든 이야기>>>>>
피해자<가명:김인호>가해자<가명:이종수>탐정:<가명:이진명>탐정친구<가명:손섭수>
피해자는 다를 날과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뚜벅뚜벅>
피해자:음....난 원래 뭐..느긋하니까...아니..느긋한게 나쁜것도 아닌데 왜이래...혼잣말이 더 이상한가..?크큭 역시 혼자서 노는 재미가 쏠쏠해ㅋㅋ
피해자:<지금은 밤 9시>빨리 저녁먹으러가야지...아우...밤이라서 발이 잘 안떨어지네...<뚜벅뚜벅>
피해자:역시...밤길은 거의 모든게 잠들어있어 더 좋아...<초콜릿을 먹으면 가는중><뚜벅뚜벅>
<뚜벅뚜벅><뚜벅뚜벅>
<스슷...스멀스멀...뚜벅뚜벅...>
피해자:<멈칫>뭐...뭐야...이발소린 뭐야...<뒤를 돌아본다>아..아무도없네..?아우..나참...혼자서 별 짓을 다해요...내가 이 나이때 또 부모님한테 고주알미주알 일러바치랴?하하 씨.. 다덤벼...
<스슥...>
피해자:또 뭐야...진짜 짜증나게...<뛰어갈려고 앞을 봄>어..?<멈칫>
??:너 그거아냐?
피해자:<이 멀대같은 아저씬 뭐야..다짜고짜...예의없는놈이네..>:뭐..뭐를요??
??:인간은 죽을날이 정해져있기도 하고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사람도 많아 그리고 누구에게 죽는 사람도 많지..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할지도 몰라 근데 말이야...난 그렇게 생각안하거든?
피해자:<뭔 개소리야...>저...아저씨 누구세요..?<초콜릿을 부숴먹음>
??:난 말이야.....
칼을 그 녀석의 배에 꽃는다.>>>
피해자:커..컥...누군데...아우...으억...<쓰러짐>
가해자:난 죄책감을 못느끼거든...그리고 그렇게 건방지게 걸어가지마 거슬리니까...
피해자:**할....
가해자:조심히 돌아가라^^
아침 6시....>>
피해자의 부모님:어휴...이놈이 어디서 뭘 하는지....또 피씨방가서 게임이나 하고있겠지...들어오기만해봐라...
<며칠이지나도 안들어오는 아들...그리고 전화벨이 울린다..<띠리리리 띠리리리>
피해자의 아버지:여보세요?
가해자:그 녀석의 주머니에 번호가 있어 전화했소 당신네 아들은 이제 못 볼거니 그리 아시오 그리고 누구도 탓하지 마시오 그럼 너까지 위험하니까...<뚜 뚜 뚜>
피해자 아버지:뭐...뭐...뭐라고?이봐!!이봐!!!<전화기를 흔든다>
<며칠후...아들이 죽었다는걸 이제 알아챈 아버지...>
피해자 어머니:흐흐흑....어휴....흐흐흑...아들아...!!
피해자 아버지:어휴...<방안으로 들어가 조용히 흐느낀다>흐흑...
피해자 아버지:그 녀석에게 복수하고 말게다...으으...
피해자 아버지:구식이긴 하지만...아는 놈이 하나있어...꼭 그 자식을 잡고말거야..!!
<띵동 띵동>
??:누구시죠?
피해자의 아버지:도와주십시요...제 아들이 죽었어요..증거 하나 없지만 찾을수 있을까요?
??:아드님이 죽었다니...제가 안도와드릴수없군요 기다리십시요..
<다음이야기 탐정의 추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