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때 뭔가 잊혀진분을 적은건지 내가 적은게 적은게아닌지
봐도 내가썻는지 묻힌사람을 썻다가 아이큐 108칸슬님이 실수를한건지
저사람이 무개념 늅늅이라 관심이있는건지 없는건지
알고보니 썻다가 뭔가 쓴듯한 기분이 들었다가 먼가찝찝하면서도
귀차니즘 발동으로 쓰기는귀찬고 안쓰기는 쓸때 시간이아깝고
이건뭐
엿이차오른다
먹자
엿이차오른다.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