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존경하던 자게인인 '엄마소녀좀비사줘' 님을 9시 43분 경에 만났다
그분을 따라 테러리스트로 가려고했지만 나는 결국 팔리고 말았다
컨디션이 않좋으셧는지 킬을 많이는 못하셧지만 그래도 존경한다
싸랑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