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수-금-지-달-화-목-토-천-해-명 외에 하나의 행성이 더 있는데 고거이 니비루행성.
기원전 6천년전 수메리아인들도 알고있었던 이 수수께끼의 11번째 행성을 근대인들은 최근에야 그 존재를 확인했다. 현재는 남극지역에서만 붉은색으로 보이지만, 2010년 경에는 어디서든 육안으로 볼수 있단다.
타원형 공전주기 3600년인 이 목성크기만한 초대형 행성이 그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행성이 최근접으로 지구를 지나갈때이다. 역사상 지구의 큰 재앙들이 대게 이 공전주기와 일치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축이 바로서게 된다는 설이 일고 있다. 그 거대행성의 인력과
태양, 기타 지구주위 행성들과 역학관계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그 어느 하나도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이고 하나하나가 전부 인류전체의 생존에 위협을 주는 것이다.
놀라울정도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고대 마야의 달력과, 중국의 주역 달력이 누가 말해준것도 없는데 똑같이 2012년에서 끝나있다. 즉 그이상의 년도는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재앙이니, 인류최후니 뭐니하면 무신 공상과학소설같을지도 모르것으나, 그딴 것은 다 제쳐두고, 중요한 것은 목성만한 초거대행성이 이미 태양계로 진입했고 2012년 경에 지구에 최근접으로 지나간다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 나사에서는 이미 이를 관찰하기 위해 적외선천체망원경을 띄웠다. 얼마전 덴마크정부 고위공무원은 만약을 대비해서 곡물종자들을 저장하고 지하 대피시설을 만들고 있다고 시인했다.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들은 뭐하는가? 준대해둘 사람은 그 즈음에 비상식량과, 생존에 필요한 약품, 간이 보트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준비해둬서 나쁠것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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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부와 세계정부 그리고 권력의 지도자들과 자본가 비밀행정지도층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행성X의 출몰을 비밀에 붙쳤으며, 인류 대중들에게 은폐를 지속시키므로써 인류가 살아남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권력과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로 그들은 행성X 의 통과후 살아남을 것을 강하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불안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않으므로 또 한 행성X의 추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찾았지만 그것이 언재올지 모르는 것일까.
그러나 권력은 미래로 살아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행성X 12행성 니비루가 다가오는 시기전에 인류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표하지않는다. 그들은 이문제로 야기되는 집단적 공항을 초래해 세계 경재는 파탄되고 노동자들은 더이상 일하지않을 것이며, 거리마다 나와 시위할 것이고 공장은 생산을 더이상 하지않을 것이며, 세계통화와 증권은 파산이되고 회사도 망하고, 종교도 혼란스럽게 되고 역사도 파괴되고 권력의 지향하려던 권력자들도 권력을 잃게될 것이다.
군대는 때때로 권력자들에게 순종하것이나 일부 이탈되어 구태타가 발생할 것이고, 통제하지못하는 공공기관 공무원들도 너도나도 혼란을 발생시킬 것이다.
권력자와 부자들은 그들 소수가 살아남기위해 많은 인류를 희생케하려고 든다.
그들은 살아남아 60억의 90%가 희생을 치루더라도 자신들의 욕심을 챙기려는 듯하려들 것이다.
선택된 노동자들과 강력히 살아남은 인류의 상당수를 그들의 노예로 부력먹을려는 시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일부의 인간들중 선택되지않은 자들은 대량학살로 처참하게 땅바닦에 누어버릴 것이다.
권력자들은 통제를 위해 살아남은 군대와 함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위해 강압적으로 살아남은자들을 노예로 만들 것이며, 그렇치않고 말을 듣지않는 자들은 총구를 심장에 견우고 사살할 것이며 무기와 대량살상무기로 일부 타인종의 지식과 행**이 탄탄한 국가국민을 몰살하고 그들에게 유리한 선택권을 잡기위해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권력기반은 다가오는 대격변에 인류와 대중들에게 살아남기위한 대책을 모색하지않고 자신들만이 살겠다는 욕심을 부린다면 그들은 함께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다가오는 대격변에 권력자들과 지식인들 자본가들 모두가 욕심을 내지않고 타인봉사적인 태도로 이웃과 나라 여러국가들을 상대로 긍적적 미래를 제건하기위해 다수의 인류와 함께 손을 잡고 건설적인 미래를 위해 음폐의 막을 겉어치우고 함께 모색한다면, 분명 인류의 다수는 종말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치않다는 것을 제타토크 제타인의 대리인 낸시를 통해서 그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가 바로 악몽의 시대인가.
나는 사람들이 평온하다고 느끼는 시대의 한부분에서 나는 매일 같이 이현실의 악몽을 꾼다.
낯썰은 시대 낯썰은 환경 낯썰은 세계에 나는 살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갈까.?
이모든 것이 꿈 같다.
마야달력이 2012년에 멈춰버린것이 바로 이 니비루 행성이 2012년에 지구에 영향을 주어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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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쿠삭주연의 2012년 지구종말을 다룬 재난영화 "2012"의 예고동영상
마야달력이 2012년에 멈춰있다는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인류종말의 영화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와 투모로우의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의 신작인데 2009년 여름에 개봉예정입니다.
이 감독은 주로 스케일이 큰 영화들을 잘 만드는 감독입니다.
줄거리는 2009년도에 세계 최고의 과학자팀을 만들었는데 지구 멸망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딱 3년 세계각국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은 3년동안 대책을 세웁니다.
리무진 운전기사로 생계를 이어가면서 소설가가 꿈인 주인공(존 쿠삭)은 여행을 하다가 정부의 연구시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지구 멸망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 사실을 알고 지구멸망의 시간을 대비합니다. 영화에서는 이전의 지구멸망의 시나리오로 나온
해일, 화산폭발 대지진등 천재지변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