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겄다..
갈수록 난 마비에 빠지는 것 같에..
카스와 마비노기..
둘중의 선택에
난 마비를 선택했다..
이런..
머 그 선택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겄지만..
카스도 약간씩 할꺼다..
그래도 마비다.. 역시
2009.06.11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