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암호해독기에 대한 탄성을 들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구나...
이벤트가 끝나가려 하니 막판에 필받아서 막 질렀던 사람들... 불쌍하도다.
난 이미 알았지... 이 이벤트는 유저가 손해보는 돈슨의 계략이란걸.
하지만 그걸 깨우치기 전까진....
슈발....내돈.... 칠만원치.... 황금ak무제한 하나는 걸렸지만, 위력이 없어! 좀비모드에선 샷건만 있음 돼 나에게는... 다시는 돈슨의 주술에 걸리지 안겠다. 근데 십만원쓰고도 무제한 하나 안걸린 사람은 정말 불쌍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