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스프레이 : 무제한
나탸샤 스프레이 : 2010년 10월 26일
최지윤 스프레이 : 무제한
리트슈카 스프레이 : 무제한
크리스 스프레이 : 2010년 4월 16일
유리 스프레이 : 무제한
좀비모드 더블 UP : 2009년 9월 27일
좀비모드 경험치 UP : 2009년 8월 31일
좀비모드 포인트 UP : 2010년 1월 25일
CV-47 하이퀼리티 : 2009년 12월 3일
M4A1 하이퀼리티 : 2010년 6월 28일
나타샤 : 2009년 12월 15일
제니퍼 : 2009년 11월 17일
※스프레이 무제한 같은 경우에는 무제한 나오기전에 엄청 뽑았습니다.
총 소모금액 = 33000원 + 33000원 + 33000원 - 8850원 = 90150원
네 잘 알겠습니다.
카온 접으라는 건가요?
스페셜포스라던지 아바라던지.. 보급상자 개념이 있는 FPS게임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수준의 최악은 아닙니다.
솔직히 카온 많이 옹호했던 편이지만(안그래도 2~3만원으로 징징대는 초중딩들은 아니꼬와서..)
10만원쯤의 금액이 들어갔는데.. 솔직히 10만원상당이면 성인들도 그냥 잊을정도로 장난적인 금액이 아니죠.
처음의 근성으로 버틸려고했지만 저도 나름대로의 생활비도 필요하고 카온만 하는건 아니라서
그냥 당분간 접겠습니다.
마치 '바다 이야기'나 '경마' 같군요.
남들 되는거 봐서 점점 큰돈을 투자하지만 결국 남는건 없습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