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인간으로써 죽을때는
숨이 멎었을때가 아니라
어느 어떤, 모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질때
진정으로 죽는게 아닐까 싶다.
무서운건
마치 열병처럼 닳아 올랐다가
한순간 식어버릴까봐..
뒤늦은 후회와
같잖은 편견, 자기중심적인 오해들을
한도 끝도 없이 되풀이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