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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김한솔이래?
2009.05.23 17:45 조회 : 45

내 이름은 금한솔이다.

 

그래서 닉네임을 금한소리로 정한거고,

 

쇠 금(金)자도, 이제 금(今)자도 아닌 거문고 금(琴)자다.

 

쇠 금자를 성 김으로 읽을수는 있으나, 거문고 금자는 그렇게 바꿔 읽을수 없으므로 나는 김한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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