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참나ㅋㅋ 이 이야기 들으시면 이해가(?) 갈듯..
오늘 카스를 만나자고 했어요. 근데 제 아는 동생이랑 아군공격으로
해놓고 놀앗어요 셋이서(팔씨름제왕,끔찍이와좀비,ororpp92)
근데 걔가 동생이니깐 어려서 죽이지 말라고 했거든요.
근데 3판째 계속 92만 죽이더라고요. 어이상실..;
그래서 죽이지 말라고 하니깐 갑자기 절친인 저를 죽이고나서
실수한줄할고 팔씨름제왕:아나 난대 왜잡아
하니깐 저를 팀킬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팀킬을 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짜증나서 강퇴를 햇어요.
그리고 라운드가 다끝나서 사과 하러 갔는데.
이탈리아-좀비2-아군공격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92를 강퇴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반대를 햇죠. 근데 저 팔씨름다굴 이라는 채팅말이 나왓어요.
그래서 제가 인간이 됐는데 제절친도 인간이었는데 나타나이프로 배를 찍었어요. 그래서 제가 mg3로 머리를 겨냥 했어요.
그리고 절친이 죽으니깐 다음판이 돼서 저를 강퇴했어요.
그리고 더 짜증났던게 거기에서 팀을5명 씩이나 짯어요
*참고로,친척에다가 절친에다가 같은 나이임.
저 어떡할까요. 문제!!!
1.계속 쫓아가서 사과한다.
2.친구를 포기한다.
3. 친구 삭제를 하고 욕을 마구한다.
4.모르는척한다.
5.전화통화로 사과한다.
제발 악플은 하지말아 주세요. 저에겐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아참. 그친구 아이디는 -----------------------끔찍이와좀비-------------------------
글쓴이:팔씨름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