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상에 이러저러한 사람들이있다.
그저 자신의답이 정답, 옳음 이라 생각하며 끝까지 고집부리는 개념이 아주아름다운 녀석.
애초의 사건발동은 점마의 하찮은 개념에서 시작되는데
개념없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흥분과 무개념으로 몰아간다.
뭐 그냥무시하면 끝나는 일인데 뭐하로 관여하는지
또한 저녀석 머리안에는 무슨생각으로 찼는지는 나도모른다.
그리고, 저렇게 욕을먹으면서 까지 깝치는이유는 또한 무엇인가?
욕먹는게 즐거운건가? 아니면 말동무가 부족해서 욕구불만으로 넘어와 저런행동으로 넘어온건가.
또한 미지의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