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청주에서 고교생 2명이 자살했습니다.
둘은 서로 xxx를 하고 그러다 임신 하게 도었습니다.
남자쪽은 죄책감에 시달렸고
여자쪽은 심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고
결국 둘은 동반자 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둘이 뛰어 내린 곳은 높이 35m의 15층 건물옥상이었고
유서도 남겻습니다.
최근에는 이사건을 제구성한 음악도 나왔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늦어 버렸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두 고교생을 추모하며
묵념